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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D2

[app] 한국주식의 종목별 MDD(최대낙폭) 확인하기 최대낙폭(MDD) 확인하기 과거 차트에 기반한 최대예상손실을 미리 확인하거나, 최소한 손실을 확정하기 전에라도 확인하기 위해 MDD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 HTS나 MTS에서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서 만들었다. (목이 말라서 우물을 팠다) 종목명 (기본값: 삼성전자) 낙폭계산기간 (기본값: 3개월) 시작날짜 (기본값오늘로 부터 520주=10년 전) 위 3개 인자를 아래에 입력하면 최대낙폭을 그래프로 보여준다. 종료일자는 오늘 날짜이며, 낙폭계산기간은 보유예정(계좌에 두고 참을 수 있는)기간을 입력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값을 변경하면(엔터를 치면) 자동으로 아래 그래프가 변경되는 방식이다. (Heroku로 앱을 배포하고 있는데, Heroku 서버의 초기 반응이 매우 느려서, 최초 로딩 시 20초 가까이 .. 2022. 2. 14.
언제 팔지? 주식을 파는 시점 [리빙포인트] 이득이 넘쳐나며, 사고 싶은게 많을 때 주식을 팔면 좋다. 주식이 잘 될 때에도 파는 법이 존재하겠지만, 주식이 잘 안될 때 손실을 확정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보통, "더 떨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공포가 찾아왔을 때. "안해 안해 주식 더 안해 ㅆㅂ" 라고 포기할 때, 주식을 팔곤 한다. 그러고 나면, 100% 확률로 내가 판 그 주식이 오른다. 내가 이렇게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오를 가치도 없는 꼭지에서 무지성으로 주식을 사고 잃어버린 사람들은 이런 글들을 찾을 생각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분명, 어떤 형태로든 미래 가치가 있는 회사에 투자했을 것이다. 바닥 아래에 지하실이 있는 것이 주식이라지만, 미래 가치가 있는 회사가 바닥을 다지고 난 이후.. 202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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